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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이 뭐예요?

2019년 03월 28일 AM 09:52

2002년에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는 깜짝 놀랄 만한 기술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벌써 10년도 훨씬 지난 영화이니 그때 당시에는 정말 놀랄 법한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장면들이었지요. 하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영화에 등장하는 몇 기술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톰 크루즈가 지나가면, 여기저기 설치된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그가 남자라는 것과 나이 등을 인식해서 알맞은 광고를 재생합니다. 이렇게 개인의 성별과 나이,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 등의 정보를 이용해서 개인에게 맞춤형 광고를 전송하는 것을 타겟팅 광고라고 하는데요, 인터넷이 연결되는 장치들에서는 이미 많이 이용되고 있어요. 

 

 


 

영화 <빅 히어로>에 등장하는 베이맥스는 사람의 건강 상태와 감정을 체크해 주는 인공지능 로봇입니다. 매일 매일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서 그 정보를 모으면 병에 걸렸을 때 어떤 병인지, 왜 걸렸는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더 알아내기가 쉽겠죠?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토니 스타크의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는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상황을 파악 및 예측하고, 건물의 보안을 통제하고, 사소하게는 약속을 잡기도 합니다.

이제는 어디에나 인터넷이 있는 시대입니다. 음식점에서는 종업원 대신 기계가 주문을 받고, 스마트 밴드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내비게이션이 실시간 교통상황까지 알려 주지요.

지난 평창 올림픽은 5G 인터넷과 최신 기술이 결합하여 평창을 찾은 관광객들과 선수단에게 편리함과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다양한 사물들에 인터넷을 연결하여 서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기술입니다.

미세먼지의 농도에 따라 색깔을 바꾸는 건물, 날씨와 온도에 따라 실내 환경을 조절하는 자동 냉난방 시스템, 집 밖에서도 불을 끄고 가스 밸브를 잠글 수 있게 하는 스위치 등이 이미 우리 생활에 쓰이고 있지요. 또한 앞으로 더욱 발전할 기술이기도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관련 매출액은 작년에 8조6082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6%가 증가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매년 평균 22.6%가 증가했습니다. 사물인터넷 업계에 종사하는 인력은 2026명이 증가하였고, 앞으로도 4600명 정도가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자리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현재는 국내로 한정되어 있지만, 수출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사물인터넷 기술은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서 경쟁력이 높습니다.

제주도와 고양시 등은 여러 가지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도입하여 스마트 시티를 확립해 가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 또한 더욱 발전 가능성이 있어요.

여러분도 앞으로 우리 생활에 어떤 기술이 필요할 것인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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