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VER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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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게임 소개

2019년 02월 04일 PM 02:04
오늘은 코딩을 더욱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게임 몇 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블록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 두 가지와 텍스트 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게임인데요, 무료로 쉽게 접할 수 있으니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1. codeSPARK

첫 번째는 이전에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적 있는 미국의 Hour of Cod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codeSPARK라는 게임이에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codeSPARK 홈페이지(https://codespark.com/)


간단한 몇 개의 스테이지 형식으로 되어 있는 코딩 퍼즐로 코딩의 기초를 익힐 수 있고, 나중에는 코딩을 통해 복잡한 게임까지도 플레이하면서 알고리즘 개념을 확장시킬 수 있어요.


저는 iOS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튠즈에서 다운받아 실행해 보았습니다.



처음 실행하면 이렇게 화면이 뜨는데요, 먼저 '퍼즐'을 통해서 앱의 기본적인 콘셉트를 익히고 어떻게 앱을 사용하는지 익히기로 했어요!

첫 퍼즐은 "도넛 형사"네요. 스토리를 슬쩍 보니 제가 형사인데, 도넛을 도둑맞은 것 같아요. 각 스테이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도넛을 찾으면서 순차(시퀀싱)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어때요? 제법 흥미가 생기지 않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넛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아주 몰입해서 게임과 코딩을 즐길 수 있었어요.







스테이지를 실행하면 저렇게 두둥실~ 떠 있는 도넛이 나타나요!

화면 속의 캐릭터를 움직여서 도넛을 획득하면 되는데, 처음에는 그냥 길 위에 떠 있지만 점점 상자 위에 올라가 있기도 하고, 상자 사이에 있기도 하고, 폭파시켜야 하는 벽돌 밑에 있기도 해요.

이동, 점프, 폭발 등 다양한 명령을 순서대로 조합해야 도넛을 찾을 수 있지요.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서 무사히 도넛을 획득하면 이렇게!!!

번쩍이는 트로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도넛이 아니라 잃어버린 공사 도구들을 찾는 스테이지예요.

중간중간 귀여운 캐릭터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는데, 그 아이들 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2. 코들리 CODLY


코들리 홈페이지 (https://codly.co.kr/)


두 번째로 소개할 게임은 코들리에서 즐길 수 있어요.

한국 기업에서 만든 프로그램이고, 한국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블록 형태의 간단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게임 형식의 미션을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을 익히고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길찾기 게임과 형식이 비슷한데요, 화면에 보이는 귀여운 캐릭터가 주어진 길을 따라 도착 지점까지 갈 수 있게 블록 명령어를 조합해서 실행해 주면 돼요.

당연히 길은 점점 어려워지고, 배우게 되는 개념도 늘어난답니다.



3. 플레이봇 PLAYBOT

세 번째로 소개할 플레이봇은 위의 두 가지 게임과는 다르게 텍스트 언어로 되어 있어요. 블록을 끌어와서 조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키보드로 글씨를 입력해서 명령을 내려야 한다는 게 다른 점이죠.



플레이봇 홈페이지 (http://playbot.spaceii.com/)

이미 많은 곳에서 텍스트 코딩 입문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플레이봇은 다양한 게임과 학습자료를 통해 블록형 코딩에서 텍스트 코딩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줘요.



저는 우선 메인의 "코드 만들기" 메뉴로 들어왔어요.



상단의 "월드"를 선택하면 다양한 월드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저는 기본 개념을 학습해 보기 위해서 "플레이봇과 놀자 월드"를 선택해 봤어요.




기본 월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이렇게 활동 지시문과 함께 명령어를 만드는 공간이 나옵니다!

왼쪽 // 새로운 명령어를 만드는 공간 이라고 되어 있는 곳에 텍스트를 직접 입력하면 돼요.

지시문을 잘 읽어 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저 모눈의 좌표를 이용해서 몇 개의 칸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활동이었어요.

지시문에 나와 있는 대로 set_color(좌표, 좌표, "색깔") 명령어를 작성했습니다!

그러면 어떤 모양이 만들어지는지 이제 실행해 볼까요?



짜잔! 알파벳 소문자 "a" 모양이 만들어졌네요.

하다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홈페이지에 다 자료가 있어서, 찾아볼 수 있어요.

어느 정도 기초 개념을 익혔다 싶으면 좀 더 복잡한 게임에 도전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 가다 보면 왠지 모를 오기도 생기고, 해결하고야 말겠다는 마음이 불쑥불쑥 솟아나요.

가끔은 가볍게 기분 전환하는 것처럼, 이런 게임들에 도전해 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옛말에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고 했던 것처럼,

결국은 뭐든지 즐기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게 중요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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