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원더워크샵 블로그에 게재된 포스트 내용을 마르시스에서 번역하여 게재한 내용으로 선버스트 디지털의 티모시 토마소에 의해 쓰여진 포스트입니다 

2017 ISTE(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 시작과 함께 새로운 원더워크샵 부스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전시회에서 원더워크샵은 전국의 선생님, 사서들, 미디어 전문가, 그 외의 많은 방문객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전시에서 새로운 교육 과정과 아이디어뿐 만 아니라 대시켓볼 챌린지도 여러분께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대시켓볼 입니다. 

이 활동을 위해 볼 런처 액세서리(공 발사기)를 장착한 2대의 대시 로봇과 농구 골대를 준비하였습니다.

 2017 ISTE 전시 기간동안 많은 선생님들이 대시 켓볼에 도전하였습니다.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이미 학교에 대시와 닷을 갖고 있어” 라며 “이건 틀림없이 쉬울 거야” 이야기 합니다. 

대시와 닷을 한번도 본 적없는 분들은 진행자가 대시로봇을 프로그램을 하여 테이블에서 움직이고 적당한 힘과 각도로 공을 던져서 골대에 넣는 것을 보고는 경탄을 하면서 움츠러들기도 합니다. 

전시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대시 켓볼에 대한 절차를 설명하고, 그들에게 코드에 관련된 4가지 단계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5개의 원더워크샵 앱(고, 패스, 실로, 원더, 블록클리) 중 하나인 블록클리 앱을 통해 대시 켓볼을 진행하였습니다. 

 알맞은 순서로 코드의 블력을 배열합니다 : 시작, 앞으로 가기, 볼 던지기, 뒤로 가기. 

 많은 사람들은 대시켓볼을 도전하며 실패 성공을 경험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가능하면 첫번째 시도에 성공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성공하지 못했을 때는, 그들만의 방식대로 문제를 풀어서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해줍니다.이런 경험을 통해 선생님들은 그들의 학생들도 이런 시도를 할 때 같은 노력을 하게 될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바로 성공한 선생님들은 이 활동이 다른 영역으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또 다른 미션에 도전합니다. 

“잘못된 방향에 있을 때 공을 넣을 수 있습니까? 또는 공을 재장전하러 시작 라인으로 돌아가기 전에 같은 농구대에 연속으로 3개의 볼을 쏠 수 있는지?” 도전이 간단하든지 복잡하든지 간에 참가자들은 슛이 좀 짧더라도 대시와 함께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하면서 어설프게 진행을 하는 것이나 주의 깊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나 모두 대시에게는 효과적인 접근법입니다. 

그리고 이런 접근법은 효과적인 디자인 사고와 추론을 북돋아줍니다.

선생님들(그리고 학생들도)이 대시를 프로그램하는 것과 그에 대한 성공의 기쁨을 경험하고 나면, 배운 것을 열정적으로 공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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